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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등교개학, 생활방역 성공여부 가늠 시금석”
국무회의 주재…“정부, 학부모와 같은 마음가짐으로 건강한 학교생활 준비에 만전”
작성 : 2020년 05월 28일(목) 10:07 가+가-

사진 =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신동아방송=박대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6일 고등학교 3학년에 이어 순차적으로 이뤄지는 등교 개학과 관련, “오랫동안 미루다가 시행되는 등교 개학이야말로 생활방역의 성공 여부를 가늠하는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학교에서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과 함께 학교 밖에서도 방역에 소홀함이 없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불안이 가시지 않은 상황 속에서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는 부모님들의 무거운 마음을 잘 알고 있다. 정부의 마음도 같다”며 “학부모님들과 같은 마음가짐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노래방, PC방 등 감염 사례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정부와 지자체도 방역 조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지만 학생들도 서로의 안전을 위해 감염 위험이 높은 다중이용시설 출입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박대영 기자 기사 더보기

dnfi81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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