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위한 계획이란 없다>는 우리 시대 최고의 경제학자 중 한 명인 루드비히 폰 미제스의 사상과 논리를 담은 책이다. 미제스는 오늘날 경제적 자유가 다른 모든 자유에 없어서는 안 될 기초라고 주장한다.
이 책을 아우르는 일관된 핵심 주제는 자유를 위한 계획이 곧 사회주의로 가는 길이라는 것이다. 지금이 바로 자유를 위한 계획이란 있을 수 없다는 미제스의 일침에 주목해야할 시점이다.
사람들이 역사적 경험이나 이론에서 배우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 오늘날 대부분의 미국 대학에서 유럽을 망친 사이비 철학이 학생들에게 주입되고 있는 것은 슬픈 일이다.
- 초판 서문 중에서
미제스는 이미 70여 년 전에 소득주도성장이라는 것은 허구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임금 소득자들의 임금과 생활수준을 개선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자본투자를 늘리는 것이라 했다.
- 역자 서문 중에서
루드비히 폰 미제스 (Ludwig von Mises)
오스트리아 출신의 경제학자로 사회철학자이면서 오스트리아학파의 전통을 계승한 현대 자유주의 경제학의 대표적인 학자로 손꼽힌다. 1906년 비엔나대학을 졸업한 후 1909~1934년에는 오스트리아 상공회의소 경제고문을 지냈으며, 1934~1940년에는 제네바의 고등국제연구원 경제학 교수를 역임했다. 그리고 1945년부터 1969년까지 뉴욕대학의 객원교수를 지냈다. 『화폐와 신용의 이론』(1912), 『사회주의』(1922), 『자유주의』(1927), 『관료주의』(1944), 『전능한 정부』(1944), 『인간행동』(1949), 『반자본주의정신』(1956), 『이론과 역사』(1957) 등 수많은 저서와 논문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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