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현재 교량 노후화로 2개 차로를 폐쇄한 4개 차로로 운영 중인 양산 대교의 재가설 공사를 2월 중으로 착공해 2024년 상반기 완료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 공사는 양산 대교 190m를 재가설하고 접속도로를 개량해 6차로로 복구하는 공사다. 개통 시 차량 정체 해소와 안전성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공사 중 원활한 차량 소통을 위해 왕복 4차로의 교통처리용 가설 교량 설치할 계획이다. 소 교통 불편이 예상되나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한 시민들의 이해가 필요하다.
김일권 시장은 “양산 대교 재가설로 시가지와 공단 일대 교통 체증을 해소할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국지도 60호선 개통 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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