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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4분의 기적’... 안성3동 직원 CPR 교육 실시
작성 : 2022년 12월 07일(수) 11:58 가+가-

사진=안성시 안성3동 직원 CPR교육

[신동아방송 경인=김효수 기자]안성시 안성3동(동장 박숙희)은 지난 6일 주민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CPR(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이태원 참사 이후 CPR(심폐소생술)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안성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응급처치에 대한 간단한 교육을 받은 뒤 마네킹 등 실습 장비를 활용해 심폐소생술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심정지 후 골든타임인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할 경우 생존 확률이 크게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직원들 모두가 열심히 교육에 임했다.

박숙희 안성3동장은 “직원들의 응급상황 대처능력을 키우고자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며 “4~5분의 골든타임 내에 응급조치가 이뤄지지 않으면 심각한 뇌손상이나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만큼, 일상 속 안전의 생활화가 중요하다”고 덧붙여 말했다.

안성3동은 응급처치의 중요성과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만큼, 향후 소방서와 사전 협의해 관내 기관사회단체를 중심으로 CPR 교육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박대영기자 기사 더보기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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