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이동형 청소년문화센터의 성교육 버스 안에서 진행된 교육은 연령별 각기 다른 내용으로 4회기 진행되었으며, 생명의 탄생이해, 신생아 인형 안아보기, 태동 산모인형 만져보기, 임산부벨트체험, 성인지적 관점교육, 건강한 마을지도 등으로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교실 안에서의 성교육이 아닌 버스 안에서의 성교육은 매우 흥미로웠으며, 성에 대해 자녀와 이야기를 나누기가 조금 민망하기도 하고,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를 잘 몰랐으나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와 성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계기가 되었으며, 생명의 소중함과 타인과의 성 경계를 알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하였다.
한편, 공동육아나눔터는 가족 돌봄 기능을 보완해 부모의 육아부담을 덜고, 돌봄공동체를 통한 양육친화적인 환경 구축을 위해 여성가족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공간이용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함안군가족센터는 가야읍과 칠원읍에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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