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는 아프리카 연합의 넬슨 만델라 홀(AU mandala hall) 메인 복도에서 열렸으며 아프리카 각국의 교육부 장관, 국제기구 고위급 관계자, 교육NGO 대표 등이 함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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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연합은 아프리카 대륙의 통합과 발전을 목표로 하는 정부 간 기구로, 55개 회원국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아프리카 연합이 선정한 ‘교육의 해’를 기념해 열린 제1회 아프리카 연합 범아프리카 소녀 및 여성 교육 콘퍼런스(AU-PANCOGEd1) 기간에 맞춰 개최돼 교육과 평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자연에서 배우는 평화 세상’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세계 각국 학생들의 다채로운 그림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들 그림은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이 국경을 넘어 하나로 이어지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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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를 관람한 아프리카의 교육계 관계자들은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짐바브웨의 아티스트이자 교육NGO 활동가는 “그림의 수준이 학생들이 그린 것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훌륭하다”고 호평했다. 카메룬 출신의 한 AU 고위 관계자는 전시된 그림을 보면서 눈물을 흘리며 “카메룬에서도 이 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서연 글로벌국장은 “아프리카 각국의 교육부 관계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어린이들의 그림을 전시해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그림을 통해 더 많은 아프리카 어린이에게 평화의 가치관을 심어주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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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시회 장면은 제1차 아프리카 연합 범아프리카 소녀와 여성의 교육회의 폐막식 하이라이트 영상에도 방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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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와 글로벌소통국(DGC)에 등록된 세계적인 여성 NGO다. 대한민국 서울에 본부를 두고 전 세계 110여 개 지부, 660여 개의 협력 단체와 함께 일하고 있다. 이들은 여성평화 네트워크 구축, 여성평화교육, 평화문화 전파 사업,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법제화를 위한 지지와 촉구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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