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신규 원자력발전소의 공식 명칭을 군민 공모를 통해 선정하기로 하고, 영덕의 지역적 특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명칭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신규 원자력발전소가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의견을 직접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덕군은 지역의 역사와 자연, 에너지 산업의 미래 등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면서도 누구나 쉽게 기억하고 부를 수 있는 명칭을 중심으로 아이디어를 모을 계획이다.
특히 원자력발전소 건설과 관련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높은 만큼, 명칭 공모를 통해 군민들이 지역의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명칭 공모가 영덕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과정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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