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진주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 본격 운영
- 관계기관·전문가 참여…자살예방 민관 협력체계 강화 -
- 생명존중 문화 확산·자살예방 안전망 구축 공동 대응 -
작성 : 2026년 10월 13일(화) 10:29 가+가-
[신동아방송 경남진주=남궁영기기자] 진주시는 자살을 예방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3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진주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진주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는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구성돼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모두 16명의 위원이 활동한다. 위원으로는 정신건강·의료·경찰·소방·교육·복지 등 자살 예방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기관이 참여한다.

이 위원회는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정책에 관한 사항 ▲자살예방 사업 추진 및 기관 간 협력에 관한 사항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자문하고, 자살 예방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다양한 분야의 관계기관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자살 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지원, 위기 대응 및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자살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생명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진주시는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를 중심으로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위기 개입 ▲생명지킴이 양성 및 활동 지원 ▲자살 위험수단 차단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등 다양한 자살예방 사업을 추진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자살예방은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지역사회 공동의 과제”라며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를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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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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