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따르면 이번 위원회는 지방보조금 관련 예산의 효율적 사용과 건전재정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7년 지방보조금 편성을 위한 사전심의안’ 및 ‘2027년 행사 및 축제 신규 사업 사전심의안’, ‘2026년 제3차 지방재정 영향평가 심사’, ‘2026년 제3차 지방재정 투자사업 심사’ 총 4건의 안건을 논의했다.
회의 결과 ‘2027년 지방보조금 편성을 위한 사전심의안’은 재정 여건을 고려해 신규사업 및 증액 편성을 최대한 자제했으며, 성과가 미흡하거나 유사하고 중복되는 사업 및 단체에 대해서는 필요성을 재검토해 심의하고 의결했다.
‘2027년 행사 및 축제 신규 사업 사전심의안’은 제38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 등 신규사업 6건의 목적성, 타당성, 사업비 적정성 등의 심사를 거쳐 6억 5000만 원의 신규 행사, 축제 사업을 지원하기로 심의하고 의결했다.
또 총사업비 20억 원 이상 60억 원 미만 신규 투자 사업과 총사업비 20억 원 이상 중 전액 자체 재원 추진사업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제3차 지방재정 영향평가 심사안’에서 군북 중암지구 도시재생 인정 사업에 대해 연내 경남도 투자 심사를 거쳐 내년에 공모사업 신청을 추진하기로 했다.
끝으로 총 사업비 20억 원 이상 60억 원 미만 신규 투자 사업 및 총 사업비 20억 원 이상으로 전액 자체 재원 추진 사업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제3차 지방재정 투자사업 심사안’에서는 칠원고을줄다리기 행사 등 4건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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