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진주·사천·남해·하동 4개 시·군의 후계농업경영인 회원과 가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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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4개 시·군 회기 입장을 시작으로 개회식이 진행됐으며, 지역 간 연대와 화합의 의미를 담은 화합 떡 케이크 커팅으로 1부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어 2부 에서는 농업경영인 회원 간 친선을 다지는 한마음대회가 열렸으며, 3부에서는 진주의 역사와 문화를 둘러보고 함께 즐기는 진주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4개 시·군 친선 교류 한마음대회는 진주남강유등축제 기간 중 개최돼 참가자들이 진주의 역사와 문화, 축제를 한자리에서 경험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조규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행사가 4개 시·군 농업인들이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농업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후계 농업경영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컨설팅을 확대하고, 초기 영농 정착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전문 농업인 육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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