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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GTX-C 노선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 개최
작성 : 2020년 06월 01일(월) 16:52 가+가-

사진=GTX-C 노선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

[신동아방송=박대영 기자] 주민설명회에는 양주시민을 비롯해 정성호 국회의원, 도‧시의원, 국토교통부, 양주시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사업의 시급성을 감안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철저한 방역관리 속에 개회, 경과보고, 사업설명 동영상 상영,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 주민공람은 오는 6월 22일까지 양주시청 2층 민원상담실에서 진행하며 29일까지 주민의견을 받을 예정이다. 총 4조3,088억원 규모의 GTX-C노선 연장사업은 양주 덕정역에서 수원역까지 총 74.8㎞ 연장하는 사업으로 2026년 개통 예정이다.

기존 노선 37.1㎞를 활용하고 서울 도심구간은 지하 40~50m 깊이의 대심도 터널 37.7㎞를 신설, 일반 지하철보다 3~4배 빠른 최고 시속 180㎞로 달릴 수 있도록 선로를 최대한 직선화한다.

개통 시 서울 삼성까지 의정부에서 약 16분, 양주시 덕정역에서 약 23분이 소요되는 등 수도권 동북부 지역과 서울 도심을 30분대 생활권으로 연결, 지역균형발전은 물론 교통복지 증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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