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 주민공람은 오는 6월 22일까지 양주시청 2층 민원상담실에서 진행하며 29일까지 주민의견을 받을 예정이다. 총 4조3,088억원 규모의 GTX-C노선 연장사업은 양주 덕정역에서 수원역까지 총 74.8㎞ 연장하는 사업으로 2026년 개통 예정이다.
기존 노선 37.1㎞를 활용하고 서울 도심구간은 지하 40~50m 깊이의 대심도 터널 37.7㎞를 신설, 일반 지하철보다 3~4배 빠른 최고 시속 180㎞로 달릴 수 있도록 선로를 최대한 직선화한다.
개통 시 서울 삼성까지 의정부에서 약 16분, 양주시 덕정역에서 약 23분이 소요되는 등 수도권 동북부 지역과 서울 도심을 30분대 생활권으로 연결, 지역균형발전은 물론 교통복지 증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dnfi8101@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