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 30분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는 김진 푸른고래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이 ‘멋진 거리(距離)를 만드는 사람들’을 주제로 대인관계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불안을 살펴보고, 건강한 거리 두기와 소통 방법을 강연한다.
강연은 도봉구민과 도봉구 생활권자 등 누구나 들을 수 있고 도봉구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청 앞 ‘마음안심버스’에서는 심박변이도(HRV) 측정을 통한 스트레스·심리 검사와 가상현실(VR) 힐링 체험이 가능하다. 검사 결과 정신건강 상담이 필요한 경우 도봉구정신건강복지센터 서비스로 연계할 예정이다.
구청 1층에서는 홍보 부스를 열어 구의 정신건강·자살예방 사업과 마음건강평가 등 일상에서 참여 가능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안내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많은 구민들이 자신의 마음 건강에 관심을 갖고 필요한 도움을 찾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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