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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진안동, 화성태안로타리클럽과 ‘효(孝) 나눔터’행사 마련
○ 화성태안로타리클럽 후원으로 어르신 80여 명에게 식사 제공
○ 식사 나눔과 여가 프로그램 통해 지역사회 온정 전달
작성 : 2026년 10월 15일(목) 15:07 가+가-

사진= 화성특례시 진안동에서 열린 '효 나눔터' 행사에서 어르신들이 여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신동아방송=이재철기자] 화성특례시 진안동은 지난 14일 화성태안로타리클럽의 후원으로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정담은 한끼, 웃음꽃 피는 효 나눔터’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안동 대강당에서 어르신 80여 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이웃 간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가 프로그램과 화성특례시 복지사업 안내가 진행됐다. 이어 화성태안로타리클럽의 후원으로 봉사자들이 정성껏 준비한 짜장밥을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맛있는 식사도 하고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정성껏 준비해준 분들 덕분에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훈모 화성태안로타리클럽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영혜 진안동장은 “어르신들께서 함께 식사하시며 웃음 짓는 모습을 보며 행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간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돌봄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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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chul5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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