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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항노화바이오헬스박람회’ 개최…건강·의료·뷰티 한자리에
- 29일부터 3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서 다양한 기술·제품 전시
- 기업에게는 판로 개척, 도민에게는 경남 미래산업 체험 기회
작성 : 2026년 10월 21일(수) 22:02 가+가-
[신동아방송 경남=남궁영기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 제2·3전시장에서 ‘2026 항노화바이오헬스박람회(ABEXPO 2026)’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항노화·바이오헬스 분야의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한편, 건강·의료·식품·뷰티 등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산업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올해 박람회에는 경남을 비롯해 서울·경기·부산·강원·충북·울산 등 전국 각지의 기업과 중국·베트남 기업 등 총 73개사 기업·기관이 참여해 180부스를 운영한다.

전시장에서는 항노화·바이오소재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바이오헬스 의료기기 등 항노화바이오헬스분야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특히, 박람회 기간 중국과 베트남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열어 참여기업에 해외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경남지원본부와 알리바바코리아도 참여해 수출 지원 및 전자상거래 플랫폼 입점 관련 상담을 진행하여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30일 오후 2시부터 박람회장 메인무대에서 ‘NEXT Anti-Aging 시대가 요구하는 항노화바이오헬스 산업’을 주제로 산업발전포럼을 열린다. 대학·연구기관·산업계 전문가들과 경남 항노화·바이오헬스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건강명소공모전, 건강관리 세미나, 항노화 체력 남녀선발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박람회 운영시간은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31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

문병춘 경남도 산업정책과장은 “항노화·바이오헬스산업은 건강과 의료, 식품, 뷰티 등 도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분야”라며, “이번 박람회가 관련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기업들이 다양한 기술과 정보를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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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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